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소, 범죄와의 전쟁 ost

하정우씨와 최민식씨의 멋진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살아있네 ~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영화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의 계략으로 하정우씨가 

나이트 클럽을 접수하러 가는 

장면에서 흘러 나오는 ost곡 

풍문으로 들었소 기억 하시나요??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 ~ 

옛날 느낌이 들면서도 세련된 

노래처럼 들리는 곡으로 범죄와의 

전쟁에서 한번만 흘러 나오는 곡이지만 

영화를 다보고 나면 살아있네 라는 대사와 

풍문으로 들었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ost곡은 장기하와 얼굴들이 불러 

원곡 느낌 잘 살린 것 같습니다. 

 

 

함중아와 양키스가 40여년 전 

발표한 풍문으로 들었소 ~ 

지금 들어도 신날 만큼 좋은 노래이며 

당시 밴드활동을 하시며 

락에 가까운 노래를 부르셨는데 

원곡 들어보셔도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메이크 노래와 거의 다르지 않고 

신나고 좋은 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