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일상 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든날이
많죠? 무거운 마음 잠시나마
가볍게 풀 수 있는 응원곡
하나 소개 드리겠습니다.
원조 걸그룹 아이돌 ~
1세대 요정 ~ 바로 ses의
노래 달리기 입니다.
바다 (Sea) 유진 (Eugene) 슈 (Shoo)
이렇게 세명의 이름을 딴
SES ~ 세기말 많은 분들께
즐거움 주시던 예쁜 요정들이였죠.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는
이해하기 힘든 무대의상...
달리기 라는 곡으로 활동을
재개한 SES의 무대의상이
너무 어울리지도 않고 무리수 였죠.
하지만 달리기라는 노래는
힘들고 지칠때 듣기 좋은 곡 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그런 느낌의 곡 이에요.
이제 ses 맴버 세명 모두 결혼하시고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 계시죠.
예전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바다 + 슈 + 서현 이렇게
무대를 가지셨는데 당시 유진씨가
임신중이였나 그래서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유진씨는 배우로서 맹활약 하고 계셔서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보고 싶은 가수
SES ~ 그리고 그녀들의 명곡 달리기 ~
지칠때 한번 들어보세요 ^^
반응형
'문화, 연예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소, 범죄와의 전쟁 ost (0) | 2021.01.17 |
---|---|
유재하 그대 내 품에, 별 헤는 밤이면 ~ 별이 되어버린 가수 (0) | 2021.01.17 |
청하 솔로 데뷔곡 why don't you know 청아한 그녀의 매력 (0) | 2021.01.16 |
오버더레인보우 OST 환희 - Tomorrow (0) | 2021.01.12 |
휘성 솔로 데뷔곡 안되나요 (0) | 2021.01.09 |
댓글